[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백화점이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232%) 오른 15만4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8일 이후 3거래일째 상승세로 외국인들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씨티그룹과 비엔피, 모건스탠리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한때 15만55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출점한 킨텍스점을 제외하고 2015년까지 6개 점포 출점 계획이 있는데 여기에 또 6개 점포를 추가로 출점할 계획"이라며 "백화점 업황이 장기 호황 국면이라는 점에서 적극적 출점이 이익의 성장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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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