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 보이며 1080원 하향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21일 "국내외 증시의 랠리와 미국 기업의 실적 호조에 따라 리스크선호 현상이 강해지고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다만 "급락에 따른 당국의 개입 경계감 강화와 저가인식 결제수요의 유입 가능성에 하락세는 다소 제한될 것"이라며 1076.00원~1084.00원의 레인지를 제시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첨단기술업체와 제조업체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 발표와 장밋빛 실적전망을 발판으로 급등세로 마감했다.
아울러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080.00~1083.00원에서 거래된 후 1083.00/108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1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082.20원 대비 1.10원 하락한 1081.10원 수준이다.
유로화는 스페인 국채입찰의 성공적인 마감과 인텔 등의 기업실적 호조에 따른 리스크선호 현상 강화로 달러화 및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