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KT&G가 지난 20일 자사주 200만주를 취득하기로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여전히 불안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민정 KTB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1분기 실적은 예상했던 수준을 밑돌지 않았다"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0.6%, 사업관련영업이익은 0.5%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1년간 시장수익률을 31% 밑돌고 있다"며 "연초 이후로도 20% 감소하는 등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 부진 이유로 2003년 이후 평균 배당성향 40% 이상의 배당메리트가 있었지만 최근 성장을 위한 투자증가 선언으로 인한 배당주 매력이 희석된 점과 단독기준 수출 정체와 해외공장의 낮은 가동률 및 러시아 초기 단계로 판매실적이 미미한 점 등을 들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 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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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