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최근 급락세를 탔던 동양텔레콤이 추가상장에 따른 물량부담 해소와 저가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20일 오후 2시 16분 현재 동양텔레콤의 주가는 가격제한폭 까지 올라 116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동양텔레콤 측은 "경인전자와의 합병으로 보통주 2611만 2831주, 우선주 170만 6039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이중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2인의 보유주식인 보통주 2202만 1820 주는 2년간 보호예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상장예정인 주식 중 84.3%에 달하는 규모며, 이와 함께 우선주 170만 6039주는 1개월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동양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호예수될 예정이어서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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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