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전자가 휴대폰 폭발 피해 자작극을 벌인 ‘블랙컨슈머’에 대해 최근 법원에 선처 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탄원서에서 “자작극을 벌인 이 모씨가 삼성 명예를 훼손했지만 재판과정에서 수차례 잘못을 인정했다”며 “삼성에도 잘못을 뉘우치는 편지를 수차례 보냈다”고 설명했다.
검찰에 구속된 이씨는 지난해 5월 자택에서 삼성전자 휴대폰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훼손한 뒤 ‘충전 중 폭발했다’며 허위 신고해 보상금을 타낸 혐의(명예훼손 및 사기)를 받았다. 오는 22일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