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환율 호재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후 1시 40분 전날 종가보다 180.71엔, 1.91% 상승한 9621.7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일시 9630.96엔까지 2% 이상 급등하며 오전 거래에서 보인 상승 폭을 더 확대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일시 83.09엔까지 0.5% 가까이 상승하고 유로/엔도 1% 가량 오른 119.65엔까지 오르면서 120엔 선을 시험할 태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엔화가 약세 기조를 보이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5% 상승한 83.00/03엔을 기록하고 있다.
토요타는 1.28% 오르고 있고 소니는 1.07% 상승세다. 다만 도쿄전력(TEPCO)은 0.45%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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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