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가 자회사의 뛰어난 실적이 부각되며 급등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는 오후 1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9300원(10.63%) 오른 9만68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1.57%의 조정세를 보였지만 LG화학이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는 등 자회사의 가치가 부각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과 프로그램에서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한때 9만6900원까지 폭등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LG는 핵심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실적에 따라 주목을 받고 있어 LG전자 실적이 부진하면 LG의 주가도 저평가된다"면서 "실제론 국내 1~2위 시장 지위를 차지하는 비상장 자회사가 다수 포진해 이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IFRS 회계기준 도입으로 자회사에 대한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며 주요 자회사들은 연결재무제표 작성 대상 기업으로 LG의 기업 가치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