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실수급 위주의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20일 "이날 대체적으로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된 가운데 1080원대의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은 "전날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가 실적 호조로 반등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삼성중공업의 6억달러 수주 뉴스과 지속적인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도 환율하락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최근 엔캐리트레이드 청산과 관련된 외국인의 증시 순매도가 연일 지속되는지에 따라 환율의 하락세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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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