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등산, 스포츠 등 아웃도어에 적합한 하이엔드급 루믹스 디지털카메라 2종(TS3, FX78)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파나소닉 루믹스 TS3는 전천후 아웃도어용 터프 카메라다. 수심 12m까지 방수를 지원해 수중촬영도 가능하며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문제없도록 충격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먼지나 모레가 기기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진기능, 영하 10도 저온에서도 작동한다. LCD상에 현재 위치의 위도와 경도는 물론 고도나 수심까지 표시해준다.
나침반 기능도 탑재돼 등산이나 여행갈 때 유용하다. 28mm 광각 라이카 렌즈를 탑재했으며 4.6배 광학줌을 지원해 초점거리는 28~128mm까지 가능하다.
동일 피사체를 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입체 영상을 만들어주는 3D 촬영 모드로 3DTV로 보면 사진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파나소닉 루믹스 FX78은 두께 20mm, 무게 126g 초경량 디자인으로 터치셔터를 장착하고 풀HD를 지원한다.
카메라 자체에서 얼굴 잡티 등을 제거해주는 뷰티 모드와 터치를 이용해 세부 조정도 가능하도록 뷰티 리터치 모드도 추가됐다.
파나소닉코리아 상품사업 본부장 사토 이사는 “등산이나 여행 등 나들이가 증가되는 시점에 맞춰 출시된 하이엔드 디카”라며 “파나소닉 디카 성장동력 한 축인 하이엔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