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농협의 전산장애에 대해 검사를 벌이고 있는 한국은행은 일각에서 제기된 검사기간 연장 검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검사를 진행중이다.
한은 관계자는 19일 "공동검사에 대한 일정 등은 금감원과 협의가 있어야하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검사기간 연장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기관간 협의도 없이 검사기간 연장 등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검사가 이틀 밖에 진행되지 않아 연장 이야기를 꺼낼 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예정대로 22일까지 검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농협에 대한 공동검사에 한은은 3명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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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