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잇따라 터진 악재에 연일 내리막을 달리고 있다. 이달 들어 삼성전자 주가는 사흘을 뺀 나머지 거래일에서 하락세로 마감하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미국증시 급락에 이어 애플의 지적재산권 침해소송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1% 이상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이 미국증시 급락 여파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의 지적재산권 침해소송이 삼성전자의 주가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까지 나흘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주가부진이 이달 들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주식시장 거래일 기준으로 이달 1일과 4일 그리고 13일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하락세로 끝났다.
그만큼 삼성전자와 관련한 악재나 부정적인 이슈가 많았다는 얘기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3D TV기술 논쟁에 이어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이중 세무조사는 정부의 삼성 압박용 카드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1분기 실적부진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삼성전자의 주가상승을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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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