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월가 예상을 밑도는 분기 실적에 하락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TI는 1분기 순익이 주당 55센트, 6억6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52센트, 6억5800만달러보다 개선된 결과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같은 기간 TI가 주당 58센트의 순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고, 이 같은 수준에 미치지 못하자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TI는 지난달 발생한 일본 강진 여파에 주당 2센트 정도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TI는 1.78% 하락한 34.1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는 S&P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수정하며 세계 경제회복 둔화 우려가 커지자 급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14% 하락한 1만2201.59, S&P500지수는 1.10% 후퇴한 1305.14, 나스닥지수는 1.06% 밀린 2735.38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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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