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글로벌 철강 수요가 전반적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내년에 사상 최고치인 14억 4100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세계 철강 협회(World Steel Association)가 1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협회는 그러나 중국의 철강 수요 증가세는 긴축정책의 여파로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철강협회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이머징 국가들의 철강 수요는 경제위기 이전 수준을 넘어서겠지만 선진국의 철강 수요는 2007~2008년 기록한 이전 최고치에 미달될 것으로 분석됐다.
세계 최대 철강 생산 국가인 중국의 철강 수요는 향후 2년간 연간 5%의 증가세를 보여 2011년에는 6억 500만톤, 그리고 2012년에는 6억 35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