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엔케이바이오가 줄기세포치료제의 위탁생산 소식이 전해지며 오후장 들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엔케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8.64% 상승한 1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 미래에셋, 대우 등 국내 창구 골고루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엔케이바이오는 전 거래일의 낙폭을 모두 털어내고 반등에 성공하게 됐다.
이날 엔케이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제대혈 줄기세포응용사업단과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1상 임상시험용 줄기세포치료제의 위탁생산에 대한 CMO를 제결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엔케이바이오가 줄기세포치료제의 위탁생산이 가능한 것은 뛰어난 의약품 제조관리 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엔케이바이오 윤병규 대표는 "우수한 의약품 제조시설과 품질보증 및 관리전문 인력을 제공하는 대신 중기세포 연구개발에 필요한 각종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의 좋은 예가 될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와 CJ제일제당, 엔케이바이오가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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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