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약세로 밀려났다.
1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오전 9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32엔, 0.33% 하락한 9559.61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어 이 지수는 전날보다 0.02% 상승한 9593.41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9608.92엔을 고점으로 반락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주말 상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데 따른 영향으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달러/엔 환율이 83엔 초반까지 하락하자 수출주들이 부담을 받을 것이란 전망에 지수가 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개장 전 거래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000만 주 정도 대량 매도한 것이 부담이 되고 있다.
도쿄전력(TEPCO)이 일본의 2위 이동통신사 KDDI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란 보도가 나온 후 양사의 주가가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쿄전력은 1.07% 상승하고 있지만 KDDI는 1.7% 하락세다.
인펙스는 0.5% 상승하고 있고 석유자원개발(JAPEX)도 0.78% 오르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5엔 상승한 958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뉴욕장 대비 0.1% 하락한 83.09/14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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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