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한화증권은 18일 KH바텍에 대해 " 1분기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평가했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거래선 내 입지가 보다 강화되고, 노키아의 신규 모델 효과가 1분기부터 발생하고 있다"며 "1분기부터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KH바텍의 1분기 매출액은 1,019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 4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E7이 1분기에 약 100만개 이상 생산되었고, 삼성전자 내 점유율도 경쟁사의 부진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27.4% 증가한 1,298억원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E7 생산이 본격화되고, RIM으로 신규 모델이 2개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삼성전자 내에서 입지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비중 하락을 삼성전자 비중 확대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목표주가는 3만 2000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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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