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가 1년래 가장 양호한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특히 고용지수는 2004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르며 전체 지수를 이끌었다.
15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21.70을 기록, 3월의 17.50에서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는 16.90 정도를 기대한 시장 전망치를 훨씬 상회하며,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0을 계속해서 웃돌고 있다.
세부적으로 고용지수가 직전월 9.09에서 23.1로 훌쩍 뛰어올랐다. 이는 2004년 5월 이후 최고수준으로 확인됐다.
지불물가 지수도 53.25에서 57.69로 급등하며 2008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