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모기지 부문의 실적 악화로 예상을 하회한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BofA는 1분기 순익이 주당 17센트(총 20억 달러)로 집계되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주당 28센트(총 32억 달러)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결과로, 월가 예상치인 주당 27센트도 밑돌고 있다.
주거용 모기지 사업부에서 23억9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이 전체 순익 감소로 이어졌다. 전년동기의 20억7000만 달러보다 늘어난 수준이다.
이어 BofA는 2분기 말부터 브루스 톰슨 현 최고위험관리자(CRO)가 최고재무관리자(CFO)직을 겸하게 될 것이며, 척 노스키 현 CFO는 부회장으로 승진한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