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인터파크는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들의 B2B 오픈마켓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인터파크와 3만개 회원사를 보유한 벤처기업협회는 14일 벤처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B2B 오픈마켓 시장 활성화’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인터파크 B2B 오픈마켓에 직접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들을 모집하는 것과 동시에 기업 소모성 자재(MRO)를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IT 솔루션과 기계류 등 특허를 통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인터파크 자체 서비스인 ‘B2B 오픈마켓’를 통해 구매원가를 절감하는 동시에 회원사들의 판매채널 추가로 B2B 오픈마켓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구매자금·구매카드 제도를 지원한다. 이 제도는 금융기관이 입점 기업에게 구매대금을 대신 지급하고, 구매기업은 지급일로부터 최대 180일 이내에 상환하여 현금성 결제로 인한 구매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세금 환급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이기형 대표이사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구매 및 판매채널 확대로 중견·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 B2B 오픈마켓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매자와 판매자 간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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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