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5일 채권수익률은 미국장 영향과 물가 부담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IG 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밤사이 상승한 미국채수익률과 물가가 부담"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실제로 미국채수익률은 소비자물가 발표에 대한 경계가 확대되면서 상승 전환으로 마감했다.
다만 여전히 우호적인 수급여건을 감안하면 금리 상승폭이 제한된 가운데 박스권 위치만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LIG 투자증권은 "중국의 올해 1분기 GDP와 3월 소비자물가 발표가 예정돼 있지만,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및 지준율 인상 가능성은 시장 선반영돼 있다"며 "모멘텀으로 작용하기엔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년동월비 19.6% 급등한 3월 수입물가로 인플레 압력이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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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