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총재는 이날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IMF와 세계은행 봄 회의에서 "가장 심각한 위기 상황은 지나갔지만 우리는 여전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경기 회복세가 강화되고는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수준은 아니며 그 이유가 단지 글로벌 불균형 때문만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고용증대가 없는 경기회복이라고 말하는 것은 지나친 표현이겠지만, 경기회복이 충분한 일자리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는 "해결해야될 많은 도전거리가 있지만 특히 젊은층 실업문제가 심각하다"면서 "거시경제적 안정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사회적 단합을 보전해야하며 이를 위해서 국제적 협력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트로스-칸 총재는 과열 위험에 처한 신흥 국가들이 통화긴축조치를 취하면서 재정적 경기부양책을 철회하는 것은 적절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