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4대강 관련주들의 정부가 20조원대의 예산을 4대강 지류와 지천 정비사업에 쏟을 것이라는 소식에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이화공영은 전일대비 780원(14.91%)오른 6010원에 거래중이다.
이와함께 울트라건설, 동신건설, 삼호개발, 삼목정공. 특수건설등도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일 정부는 4대강 사업에 이어 오는 2015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4대강의 지류, 지천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환경부가 추진하는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복원 사업에 10조원, 국토부가 진행할 홍수예방과 친환경 하천정비에 6조원, 농림수산식품부의 저수지 정비 3조원 등 총 19조~20조원 가량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환경부는 "정부가 4대강과 연결된 지방하천 412개소, 길이 1천667km와 도랑, 실개천 정비 사업을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식품부 등 3개 부처로 나누어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류 살리기 종합계획'을 마련해 지역발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15일 청와대에 보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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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