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낙폭 과다와 개입 경계감으로 인해 1080원대 중반의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14일 "역외 선물환율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날 낙폭 과다에 따른 부담감과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있는 레벨이라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거래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간밤 뉴욕시장에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재정적자 감축안에 따라 글로벌 달러가 강세로 전환할 조짐을 보이는 것도 환율의 하락에 부담스러운 재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따라서 부산은행은 "환율이 국내 증시의 매매동향을 주시할 것"이라며 1083~1090원 사이의 거래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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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