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있다.
13일 오후 3시 넘어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종가 대비 0.59엔, 0.7% 상승한 84.18/23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은 같은 시간 전날 뉴욕장 대비 0.88엔, 0.7% 이상 상승한 121.93/98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지수는 강보합권인 74.897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세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위험회피 성향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미즈호은행의 유이치로 하라다 딜러는 "전날 위험회피 성향에 따른 엔화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달러/엔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이타메닷컴의 다이사쿠 우에노 사장은 "세계 경제가 회복 기조에 있기 때문에 주식과 상품 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은 없다"며 엔화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시장참가자들은 이날 발표를 앞둔 3월 미국의 소매판매와 유로존의 2월 산업생산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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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