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한국HP는 13일 함기호 사장(사진)을 대표이사 겸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부문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5월 1일자로 부임하는 함 대표는 앞으로 한국HP 새로운 수장으로 국내 조직을 총괄하며 HP 국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의 성장을 담당한다.
함 대표는 HP에서 14년 이상을 재직하며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업 분야에 걸쳐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까지 국제 영업 책임자로 HP 수익성 증대와 함께 다양한 산업군별 GTM(go-to-market) 전략, 영업 조직 개혁 프로그램 등을 총괄했다.
또 테크니컬 솔루션 그룹(TSG) 영업을 총괄하는 동안 통찰력과 신뢰감 있는 조언으로 고객들과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매출 기회를 창출해 왔다.
함 대표는 미국 남가주대학(USC)과 카네기멜론대학에서 각각 기계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Advanced Management Program)을 수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