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기아차가 장애우 차량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우 개인 및 장애우 관련 기관을 방문, 특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서 현대·기아차는 장애우 차량의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및 각종 벨트류와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복지관, 재활원 등 전국 40여개 장애인 관련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에 대해 설명과 함께 장애우 기관 시설 및 각종 장비를 점검 및 보수해 장애우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멤버십 사이트인 'Q멤버스' 홈페이지(http://q.kia.co.kr)를 통해 신청 받은 장애우 개인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아로마 항균탈취 서비스, 스크래치 제거 등 특별 방문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자동차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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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