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3일 채권시장에서 시간을 벌었다는 인식과 안전자산 매수로 인해 단기 랠리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동철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안전 자산 선호에 따른 매수세는 상승 출발을 기대하게 만든다"면서 "향후 며칠간은 근 한 달간 머물렀던 102.85~103.20의 지루한 박스권 상단으로 오르면서 레벨을 높이려는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금일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다면 103.30까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일본은 전일 원전 사고의 등급을 IAEA에서 설정한 최악의 등급인 7등급으로 격상시켰다"며 "지난 밤 글로벌 증시의 동반 하락과 국채로의 매수세 유입이 국채 선물 시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2.95~103.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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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