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SK증권은 이엘케이에 대해 LG전자 터치 수요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 1000원을 제시하며 신규 편입했다.
조진호 애널리스트는 13일 보고서를 통해 "LG전자 핸드셋 터치 모듈 수요 증가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LG전자 타블렛 PC 터치모듈 단독공급으로 실적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이같이 평가했다.
LG 전자 핸드셋 정전용량 터치 비중이 지난해 22%에서 올해 54%로 급증할 전망이며, 핸드셋 정전용량 터치 수요도 전년대비 305%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LG전자 타블렛PC 터치모듈 연간 평균 공급점유율은 80%로 과점적 지위가 예상된다는 게 조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그는 "올해 LG전자향 매출액은 전년대비 전년대비 225% 늘어날 것"이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7% 늘어난 3517억원, 영업이익은 82% 늘어난 445억원으로 실적 모멘텀이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H11 매출처 다각화로 실적 안정성이 더해지고 수익성이 강화될 것"이며 "올해 2/4분기부터 신규거래처 매출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실적 안정성이 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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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