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아직도 주가가 저평가 구간이라며 현재의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상에서의 고평가 논란은 제한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 평균 이상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라는 설명이다.
이트레이드증권 오승규 연구원은 13일 "화학 경기 상승 사이클 진입에 따른 중장기 성장 국면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2011년부터 K-IFRS 도입으로 연결기준 알짜 자회사 가치 반영이 이루어짐에 따라 Re-rating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2010년부터 2013년까지의 연평균 EPS(주당순이익) 증가율은 26.4%에 향후 3개년 평균 ROE(자기자본이익비율) 22.8%, 2011년 P/E 9.1x, 2012년 P/E 8.2x, 2013년 P/E 7.5x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올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20.3%, 12.8% 증가한 2조1561억원, 288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영업실적을 나타낼 것이라며 정기보수, 트러블 등으로 인한 수급 타이트로 PE계열, MEG, SM 등 주력 제품들의 가격 상승에 기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주력 제품인 LDPE가 분기 평균 기준 전분기 대비 8.0% 증가한 $1,670/t를 기록한 것으로 판단되고, Butadiene이 전분기 대비 19.0% 증가한 $2,291/t, MEG는 전분기 대비 21.7% 증가한 $1,203/t, SM은 전분기 대비 11.4% 증가한 $1,385/t를 기록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