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영국의 무역적자 규모는 예상을 훨씬 하회하며 작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12일 영국 통계청은 2월 무역적자가 67억 7600만 파운드로, 직전월의 77억 8900만파운드(수정치)에서 축소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적자규모가 당초 발표된 1월의 70억 5700만 파운드에서 81억 파운드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 중 수출은 250억 7400만 파운드, 수입은 318억 5000만 파운드를 각각 기록했다.
석유 및 변동성 제품을 제외한 무역적자도 24억 3300만 파운드를 기록, 직전월 38억 5800만 파운드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비EU 국가들과의 상품 무역 적자는 28억 4900만 파운드로 49억 파운드를 내다본 시장의 예상치를 역시 하회했다.
한편 1월 무역수지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70억 5700만 파운드 적자에서 77억 8900만 파운드 적자로 하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