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4분기 중 25bp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 애널리스트는 12일 "김중수 총재가 기준 금리 정상화 속도와 관련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힌만큼 향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이전처럼 분기당 1~2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이에 따라 향후 시장금리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게 오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4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배경은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 및 대외 불확실성이었던 것 같다"면서도 "4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정상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확인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이날 김중수 총재는 "금리 정상화 의지는 확고하다"면서도 "그러나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비용과 시간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 애널리스트는 "4월 통화정책 결정문에서는 향후 높은 물가오름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우려를 나타냈고, 물가안정 기조와 관련해서는 '보다'라는 표현을 새롭게 사용해 물가안정에 대한 더욱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