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10시 4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프렌차이즈 중식당을 운영하는 P.F. Chang’s China Bisto(PFCB)가 아시아 시장에서의 강한 입지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웰스 파고는 차이나 비스트로의 첫 투자 보고서를 내고 ‘비중확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5~57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2011년 예상 실적을 근거로 25~26배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한 수치다. 최근 주가 대비 23% 가량의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것.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일 뿐 아니라 탄탄한 현금흐름과 규모의 경제 등 재무적인 측면에서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확대할 가능성이 잠재돼 있고, 비즈니스 전략의 우월성이 입증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웰스 파고는 2011년과 2012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로 각각 2.19달러와 2.63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식품 안정성에 대한 우려와 원자재 및 인건비 변동성 등이 향후 풀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