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국내의 안정적 성장과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서 투자가치가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 4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2%, 20% 성장한 420억원과 23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화장품 시장의 견조한 성장과 신규 고객사 증가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중국법인 고성장과 일진제약 흑자전환에 의한 지분법 이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29.4% 성장한 26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실적모멘텀은 하반기로 갈수록 확대될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리브영의 경우 프렌차이즈 확대와 맞물려 하반기 매출 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 고객사인 로레알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양질의 제품 생산으로 주문량이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다"고 전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5%, 20% 성장한 1788억원과 110억원, 당기순익은 중국법인 고성장에 따라 전년대비 41.6% 성장한 125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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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