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경제적 간극이 아직 상당한 점으로 미뤄 중앙은행이 통화정책 긴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지적했다.
윌리엄 더들리 총재는 11일(현지시간) 한 연설에서 "유가 압박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강화될 우려는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요인일 수 있어 중앙은행가들이 과민 반응할 필요는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온건한 성향을 지닌 인물로, 오는 26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투표권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