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롄)가 회원기업들에게 오는 20일까지여름철 절전 계획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업계 소식통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계획 정전의 실시로 경기활동이 저해되지 않도록 게이단롄이 기업들에게 정부가 제시한 전력소비 감소 목표에 부합하는 내용의 절전 계획안을 마련하도록 한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말했다.
지난주 정부는 도쿄와 일본 북부지역의 주요 기업들에 여름철의 일일 최고 전력 사용량을 4분의 1 가량 줄이도록 요구하는 내용의 전력소비 감소 목표치를 발표했다.
한편 게이단롄에는 현지 1,300개 주요 기업들이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