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리비아 정부군이 계속해서 민간인을 위협하는 한 이들에 대한 연합군의 공습도 계속될 것이라고 한 관계자가 11일(현지시간) 말했다.
이에 앞서 무아마르 카다피가 즉각적인 휴전 내용이 포함된 내전 종식에 대한 아프리카연합의 중재안을 수용한 이후,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은 나토에 리비아 정부군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도록 촉구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리비아 민간인을 위협하는 정부군에 대해 계속 압박을 가해야 한다"며 "연합군의 군사작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군이 오전에 서부의 미스트라타를 폭격했음을 언급하며 "이번 중재안 수용에 대해 진심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