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한화증권은 11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축소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도 1만 51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석현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메리츠화재는 지난달 25일 7대 3 분할비율로 메리츠화재와 신설법인인 메리츠금융지주로 인적분할됐다"며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가 재상장되고 메리츠금융지주는 다음달 중 상장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준가격은 평가가격 9260원을 기준으로 4630원에서 1만 8550원 범위 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2011년 사업연도(FY11) 자동차보험의 수익성 개선과 장기보험의 이익창출이 지속되는 시기임을 감안하면 기준가격은 평가가격 이상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준가격이 1만 2100원 이상에서 형성되지 않는 한 주가는 20% 이상의 상승여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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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