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간데다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우려감, 이에 따른 상품가 강세 등이 곡물시장을 지지했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 미 농무부의 재고 지표가 감소 예상과 달리 보합 수준을 보이면서 초반 하락하기도 했지만 유가 급등세로 에탄올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지지받았다.
소맥(밀)과 대두 선물 역시 동반 강세장이 연출됐다.
8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24.25센트 오른 부셸당 7.9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5월물은 9센트 오른 부셸당 7.68달러로 마감되며 주간 기준 4주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대두 5월물은 28.75센트 상승한 부셸당 13.9225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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