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가 기관투자가의 매수세 규모가 커지면서 장중 최고치 경신에 또다시 도전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포인트 0.42% 오른 2131.14에 거래되고 있다. 전 장중 고점 2136.29 대비 5%포인트 정도 밑돈 수치다. 이날 고점으로는 2135.49를 터치하기도 했다.
개장과 함께 뉴욕 증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이내 외국인, 기관, 개인의 동반 매수세에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었다.
이후 개인의 매도 전환에 강보합을 유지하던 코스피는 10시 30분 이후부터 상승폭을 키우면서 2130선에 올라선 후 전 장충 최고치인 2136.29를 계속해서 넘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255억원, 1365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개인은 홀로 1227억원 가량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보험, 금융업, 전기가스업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다. 특히 건설업은 3% 넘게 상승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기계, 종이/목재, 증권, 제조업, 유통업 등이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세가 우위다. 현대중공업, LG화학, 기아차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하이닉스,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KB금융, 삼성전자, 포스코 등은 내림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