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 중앙은행이 오랫동안 저금리를 유지하는 한편, 자산매입 프로그램도 예정기간을 다 채워야 한다고 클리브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발언했다.
로마에서 7일(현지시간) 행한 연설에서 산드라 피아날토 총재는 "식품과 에너지가격의 급등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며 이같이 밝힌 뒤 "다만 예기치 못한 전이효과가 나타날 조짐에 대해서는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중앙은행이 중기적으로 2% 수준의 명백한 인플레이션 목표 설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