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7일 리비아 내전 등 중동사태와 일본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보는 지난 3월부터 리비아에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지난 4일 현재 7곳에 11억원을 신규로 보증했다. 26곳에는 56억원의 만기연장을 지원했다.
신보에 따르면 현재 신규 보증을 이용 중인 일본 수출입 중소기업은 3984개다. 신보는 4일 현재 이들 중 70개 기업에 443억원의 신규보증과 253개 기업에 1257억원의 만기연장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말부터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일본 대지진 피해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의 경우, 아직까지 신청한 기업은 없었다.
신보는 "피해금액과 매출액의 1/3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심사절차와 보증결정을 일선 영업점장에게 위임해 신속하게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은행이 적극적으로 대출에 나설 수 있도록 부분보증비율을 85%에서 90%로 확대하고 보증료도 0.2% 포인트 할인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