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 초반 스마크그리드 산업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옴니시스템은 우리시간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41% 상승한 2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한국,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이로써 옴니시스템은 엿새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셈이다.
같은시간 누리텔레콤 역시 6.68% 오른 6710원에 호가되고 있으며 비츠로셀은 3.41% 상승한 5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의 방사능 유출사고로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면서 대한책인 스마트 그리드가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일본 정부가 전력공급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등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력과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해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투자가 급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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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