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순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7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3월 27일~4월 2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1447억 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도 1093억 엔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4600억 엔 순매수하면서 6주 만에 매수세로 전환했으며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7140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238억 엔 순매도에 나서며 4주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해외 중장기채권에서는 1조 1748억엔을 순매도하면서 4주 만에 매도세를 보였다.
또한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을 339억 엔 순매도하는 등 전체적으로 1조 2326억 엔이 내국인 계좌로 유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