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역외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내림세를 보이며 1080원대 지지력을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지만 외국인들의 주식배당금에 따른 역송금 수요 유입과 개입 경계감으로 낙폭이 제한되면서 1080원은 지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나은행은 7일 "미국 기업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뉴욕증시와 이를 반영해 하락한 역외환율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과 일본은행(BOJ)의 양적완화 기조 유지 가능성이 점증되면서 달러화는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은행은 "외국인 배당에 따른 역송금 수요의 유입과 개입 경계감으로 달러화에 하방경직성이 제공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1080원선에 대한 지지력이 유효한지 살피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하나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80.00~1088.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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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