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LIG투자증권은 CJ오쇼핑에 대해 사업호조에 따른 실적상승분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7만 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IG투자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사업호조에 따른 실적상승분 감안해 목표주가를 5.8% 상향한다"며 "목표주가의 12개월 Forward PER은 15.3배이며 현재주가(4/6)대비 상승여력은 15%"라고 말했다.
1분기 실적은 양호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취급고는 전년대비 17.4% 증가한 5393억원, 영업이익은 14.7% 늘어난 34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인터넷 확장전략이 외형성장을 이끌고 보험매출 회복이 이익률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주가 모멘텀인 중국 및 해외사업이 다시 투자기로 접어들며 수익보다 비용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주가는 경쟁 홈쇼핑사들 대비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국내 실적모멘텀이 양호해 트레이딩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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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