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동양종금증권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7일 LG패션에 대해 “기존 남성복과 DAKS 매출 구조에서 지속적인 브랜드 런칭 및 인수를 통해 복종 다각화에 성공했으며 공격적인 매장 확대를 병행하여 두 자리 수 외형 신장을 지속했다”며 “올해에도 브랜드 추가 인수를 검토 중에 있으며 신규 매장은 전년보다 많은 100개를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체 매출액에서 10%수준에 머물렀던 여성복은 2009년 1개 브랜드 런칭 및 6개 브랜드 인수를 통해 확고한 사업부문으로 자리잡았다”며 “라이센스 브랜드 질스튜어트, 질바이질슈튜어트 매출액은 지난해 500억원에서 올해 6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복종 다각화 + 매장 확대 = 매출액 연평균 성장율(06~10년) 14.5% 기록
기존 남성복과 DAKS 매출 구조에서 지속적인 브랜드 런칭 및 인수를 통해 복종 다각화에 성공했으며 공 격적인 매장 확대(06년 811개→10년 1,297개)를 병행하여 두 자리 수 외형 신장세 지속.
올해에도 브랜드 추가 인수를 검토 중에 있으며 신규 매장은 전년(80개)보다 많은 100개를 오픈할 예정이 어서 외형 신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 아웃도어&여성복 역량 강화, 올해 예상 매출액 라푸마 2,000억원, 질스튜어트 600억원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올해 10~2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예상 매출액은 2,000억원임. 이 는 08년 매출액(700억원)의 3배에 달하는 수준임. 전체 매출액에서 10%수준에 머물렀던 여성복은 09년 1개 브랜드 런칭 및 6개 브랜드 인수를 통해 확고한 사업부문으로 자리잡음. 60개 매장을 운영 중인 TNGTW 는 가두점 중심으로 3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 획임. 라이센스 브랜드 질스튜어트, 질바이질슈튜어트 매출액은 10년 500억원에서 올해 600억원이상 예상.
- 1분기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 y/y 각각 20%, 36% 증가한 3,033억원, 317억원
1분기 매출액은 한파로 인한 겨울 의류 판매 증가 및 신규 브랜드 점포당 매출 상승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한 3,033억원으로 예상됨.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6% 대폭 증가한 317억원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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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