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3.22 부동산대책 발표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신규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3.22대책에 따라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가 부활됐을 뿐 아니라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논의중이다. 이에 내집 마련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은 DTI규제에서 자유롭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중소형 아파트를 눈여겨 볼 만하다.
다음은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추천하는 알짜 신규분양 단지다.
◇ 수도권
김포한강신도시에서 4월 중 합동분양이 시작된다. 총 5개 건설사가 신규공급을 준비중으로 반도건설과 대우건설만 중소형주택을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Aa-9블록에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 전용 59㎡(18평형) 총 1498가구를 분양한다. 소형면적 타입이지만 최대 4.5베이 구조를 적용했고, 한강 생태공원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남광토건은 오는 5월 경기 안양시 석수동 동삼아파트를 재건축해 전용 59~80㎡(18~24평형) 총 281가구 중 1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부선 전철 관악역과 석수역을 이용가능하고 주변에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다.
◇지방
동일과 동원개발은 4월 중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A-9블록과 20블록에 각각 '동일스위트'와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한다. 동일스위트는 전용 59~84㎡(18~25평형) 총 1638가구를 공급하고, 동원로얄듀크는 전용 59~79㎡(18~24평형) 1040가구를 분양한다. 정관신도시는 17개의 초ㆍ중ㆍ고등학교와 5개의 공공청사 등의 기반시설이 갖춰질 예정으로 부산~울산고속도로,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 등 교통도 편리하다.
반도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29블록에 '양산 반도유보라2차' 전용 63~84㎡(19~25평형) 총 631가구를 4월 중 분양한다. 양산 반도유보라2차는 개방감과 조망권을 두루 갖췄고,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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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