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 초반 정유주들이 제한적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1% 상승한 19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와 키움, SK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S-Oil 역시 0.34% 상승하고 있다.
이로써 정유주는 이틀째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아직 유가대책 발표와 관련한 정책적 리스크가 남아있는 만큼 상승폭은 다소 제한적이다.
앞서 국내 1위 정유업체인 SK에너지는 향후 석 달동안 휘발유와 경유값을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결정했다. GS칼텍스와 S-Oil 역시 기름값 인하에 동참키로 결정했다.
이에 시장 전문가들은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물가조정을 위한 정유사 압박이 관련업종의 아킬레스건이 될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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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