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종근당이 중형 제약사로 도약할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이틀째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종근당은 전날보다 300원(1.13%) 오른 2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2만685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종근당에 대해 중형 제약회사로 도약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종근당은 지난해 기준 제약산업 매출 규모 8위에 불과했지만 올해 중외제약 및 제일약품과 매출 규모 6위 경쟁을 통해 중형 제약회사로 도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종근당의 현 주가 수준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3배에 불과해 저평가 국면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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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