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티씨케이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오전 9시 4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티씨케이 주가는 전일대비 2.64%(500원) 오른 1만 9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까지 엿새 연속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티씨케이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지속한 배경에는 일본 대지진의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식시장에서는 일본 지진에 따른 경쟁업체의 타격으로 티씨케이가 반사이익효과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손만승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 지진으로 토카이 카본 본사의 가공 물량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티씨케이가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며 "경쟁업체의 생산 중단으로 당분간 극심한 공급 부족에 시달릴 가능성이 커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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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